높이까지 곱했을 경우 배치1의 부피는 소류급의 93%가 됩니다. 하지만, 각 나라의 잠수함 두께, 내부장비의 성능 등 보이지 않는 기술들을 감안해서 봤을 때 막연히 부피만으로 막연하게 전투력을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잠수함의 배수량은 각국 잠수함끼리만 비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빨리 배치3급과 그 이상급으로 잠수함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높이까지 곱했을 경우 배치1의 부피는 소류급의 93%가 됩니다. 하지만, 각 나라의 잠수함 두께, 내부장비의 성능 등 보이지 않는 기술들을 감안해서 봤을 때 막연히 부피만으로 막연하게 전투력을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잠수함의 배수량은 각국 잠수함끼리만 비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빨리 배치3급과 그 이상급으로 잠수함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일단 아해군은 수상함의 경우 기준배수량을 기준으로, 잠수함은 수상배수량을 기준으로 톤급을 분류합니다. 세종대왕급의 경우 만재배수량이 10,000톤에 달하지만 7000톤급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 때문이구요. 장보고급도 1200톤급이라고 하지만 수상배수량 기준입니다.
도산 안창호급도 수상배수량 기준으로 3000톤급이라 부르는 겁니다.
게다가 소류급은 복각식 선체라서 단각식 선체인 도산 안창호급과 부피가 비슷해도 무게는 더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류급의 수상배수량과 수중배수량이 크게 차이나는 것도 이 때문이구요.
모자라... 모자라.... 일단 모자라......
p.s. 핵추진 잠수함이 나와도 모자랄 예정입니다.
뱃치-1 3척 뽑고 뱃치-2,3는 각 5척정도는 뽑고. 핵추진잠수함 한 여섯척정도 뽑으면 동북아에서는 절대 안꿀리겄구만.
우리가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탐지기술은 많이 미흡합니다.
모자라... 모자라.... 일단 모자라......
p.s. 핵추진 잠수함이 나와도 모자랄 예정입니다.
뱃치-1 3척 뽑고 뱃치-2,3는 각 5척정도는 뽑고. 핵추진잠수함 한 여섯척정도 뽑으면 동북아에서는 절대 안꿀리겄구만.
즉 핵추진 원잠 한대가 수집척의 무인 잠수함과 함대를 만들어 전장을 지배할 것
도산 안창호급도 수상배수량 기준으로 3000톤급이라 부르는 겁니다.
게다가 소류급은 복각식 선체라서 단각식 선체인 도산 안창호급과 부피가 비슷해도 무게는 더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류급의 수상배수량과 수중배수량이 크게 차이나는 것도 이 때문이구요.
동일 기능의 장비가 많다는 건 반대로 정확도가 떨어져서 교차점검이
필요하다는 말도 됩니다. 게다가 소나는 정확한 스펙을 잘 밝히지도 않구요.
어째서 항상 우리가 뭘 만들든 알본에 안된다는 말이 그냥 입만 열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k2 전차는 어떻게 10식 전차에 비벼볼 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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