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내달 선보일 뉴 SM5 P플래티넘 출시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사전 마케팅에 들어갔다.
2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먼저 오늘부터 출시 전까지 주말마다 서울(반포대교~동호대교)과 부산(광안리)에서 6대의 초대형 비행선이 상공을 비행한다. 유동 인구와 차가 많은 주말 오후에 진행되며, 야간에는 라이트 효과까지 더해 뉴 SM5 플래티넘의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웹사이트와 SNS에서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한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른 고객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르노삼성 마케팅 주수연 팀장은 "신형 SM5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색적이고 독특한 마케팅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뉴 SM5 플래티넘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에게 한걸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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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바뀐게 없는 부분이잖아!!
한마디로 관심끌기.
그저 웃지요.ㅎ
얼마전에 가락IC에서 봤음
결론은 삼성 문닫것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르삼 개새리들 더 망해 봐야 정신 차릴라나...
플래티넘이란 근사한 이름하나 갖다붙이고.ㅋㅋ
예전처럼 닛산 알티마로 sm5 sm7 출시만이 살길~!...
현기의 독점을 막아봐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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