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9월 17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K3의 계약대수가 5일 현재 2만34대로 영업일 기준 34일만에 2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K3 판매목표인 1만9천대를 넘어선 것이다.
K3의 계약대수는 일일 차량 출고대수 대비 최대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고객이 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최대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기아차[000270]는 설명했다.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다 다양한 첨단 사양을 결합한 기아차의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출시 첫 달 9일(영업일 기준)만에 3천616대가 팔린데 이어 지난달에는 7천632대가 판매되며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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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현기 욕해봐야...ㅎㅎㅎ
내 돈 주고 사라면 현기지.
ㅋㅋㅋ
저런디자인이 대박이 안나면 이상한거죠.
과연 누가 호구이고 ㅄ인거지???
다만 현기차사서 불량시 보배에 글올리지 마라.. 짜증나니까..
알면서 구입해 놓고 불량나면 질질짜...
현기차는 호갱님들을 사랑합니다.. for you
전번에 아방이불난것도 그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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