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미니밴 오딧세이를 방송을 통해 첫 공개한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방영 프로그램은 MBC라이프의 '그녀와 자동차'다. 방송에서 오딧세이는 배우 김세아와 그들의 가족과 함께 등장해 하루 일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딧세이의 실용성과 주행성능도 소개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그녀와 자동차 오딧세이편은 16일 9시40분 MBC라이프에서 첫 방송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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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코너마다 참 손에 땀이....
운전 안되면 식구랑 같이 돌아가시기 딱 좋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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