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구속을 보면서...
구치소 앞에서 노인 한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반대하고,
청년 아닌 청년이 청년연합이란 이름으로 피켓을 들어
또 1인 반대 시위를 하고...
종편은 재벌 이재용의 구속에 나라가 망할것처럼 떠들고..
보수는 자기들만의 부르주아를 위한 기득권 유지에
양심과 도덕을 지우고 죽자사라 개소리 떠드는게
그들만의 보수..
진보는 중산층을 살리기 위한, 정의와 도덕이 바로서는
이 시대의 고육지책..
나도 김영란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바로 타격을
받지만 이 또한 고육지책이라 버틴다.
그래야 정의로운 사회가 되겠다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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