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가 아웃백 3.6ℓ을 최대 400만원 할인하는 등의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웃백 3.6ℓ을 최대 400만원, 2.5ℓ를 350만원 할인한다. 레거시는 2.5ℓ 250만원, 3.6ℓ 3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포레스터는 270만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36개월 유예금융리스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19만5,700원에 레거시 2.5ℓ를 이용할 수 있다. 차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36개월간 리스료를 지불한 후, 차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완전 소유하거나 재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레거시 3.6ℓ과 포레스터 또한 매월 약 19~20만원의 리스료가 책정됐다. 아웃백은 2.5ℓ가 약 21만원, 3.6ℓ는 월 약 23만원이다. 무이자할부는 각 제품별로 소비자가의 30-40%를 미리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24~36개월)로 할부하면 된다.
또한 레거시와 아웃백 구매에게는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4년/9만6,000㎞까지 늘리는 'FMS 더블 쿠폰'을 적용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쪽바리 들아~ 제발좀!
니들 미안한 생각은 있는거니?
ㅁ
이해 안가는 부분은 신형도 디잔 안습
기술력은 있는것 같은데
기술력도없이 디잔으로 버티는 휸다이라도 벤치해라
중고가 봐라 바보도 아니고 골랑 400해준다고 살사람 얼마나 될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