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인데
요즘은 점심값 때문에 눈치 보느라 아예 혼자 먹는 사람들이 늘어 난다고 하네요.
서울 그것도 강남해서 만원을 들고 커피까지 사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할께요.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동네음식점 같죠.^^ 이런 집은 아마 사무실 근처에도 많이 있을거예요.
들어 가기 주저하게 되고 안에 손님이 많은 지부터 체크하게 되는...
직장인들로 자리가 만원이네요~~비결이 뭘까요??
일단 착한 가격^^ 맛도 맛있지만 비싸다면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들이 자주 갈 수 없잖아요.
제육쌈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와요. 반찬도 이만하면 굿^^
와~양도 엄청 푸짐하죠. 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고 맛있어요.
이상 든든하게 배 채우고 직원들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찾아오시는 길 : 도곡주민센터 앞
철없는아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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