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종류는 저렇게 돼있습니다 순두부 가격은 4.00원에서 지금은 현 5.500으로 올랐습니다 물가 변도으로 가격이 많이 올라습죠 싼맛에 먹는것도 있었지만 정말 맛하난 끝내줬는데...(2005년 당시 허름한 가옥 이였으나 지금은 그자리 맞은편에 있음)
원랜 반찬도 떠주었으나.. 남기는 사람이 많아 셀프로 직접 뜹니다
해바라기 식당 반찬은 예술이죠 왼쪽편에 있는 오징어젓갈 따로 판매합니다^^ 한통에 만원씩 이 동네에서 옷장사 할때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무조건 먹었는데 사진상에 반찬들은 별로 없으나 진짜 심각하게 담고선 먹고 남기는 사람들 보면 정말 때려주고싶음 제주 놀러 가시면 적당히 먹다 모잘라시면 다시 담아 드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ㅋㅋ
사진이 없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신 했습니다.. 여기선 순두부.김치찌개가 예술이죠^^ 원치 않으시면 지워 드림 다른 지역분들이나 그냥 가끔와서 먹는분들 생각에 맛이 조절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ㅋㅋ 절대 큰 오산 ㅡㅡ 맛이 조절되는게 아니라 원래 그냥 저 맛 한가지 말곤없는데 맵다 하시는분들 많아서 그냥 덜 맵게 해주는거 뿐이지 (그냥 순두부 시키면 보통숙가락 두배정도 되는 숟가락으로 두스푼 담아서 넣어줌 덜 맵게 해달라고하면 한스푼)
요샌 그냥 저렇게 먹는게 아쉬우면 계란달라고 하면 줍니다 (뭐 없던메뉴라서 계란은 파는거임)
진짜 서울와서 순두부 맛잇다는곳 가봐도 여기 만한곳 없음 뭐 물론 재료들이야 도보로 5분되는 거리 동문 시장에서 가지고 오지만 순 고추가루 재료가 중국산이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하난 정말 죽임 지금 가격은 5.500으로 되 있을거임 서울 오기전 마지막으로 실컷 먹고 올라 오는건데 다시 내려가면 꼭 무조건먹어야 겟음 ㅋㅋㅋ 제주 가시는분들 한번 가보시길
지도 는 없어서 말로 설명 드리면 택시 타고 가실거면 칠성통 금강제화 앞에 새워 달라고 하시고 난후 칠성통 가운데 길로 쭉 내려가셔서 오른쪽 나이키 매장 골목으로 들어가신후 두번째 골목길이 보임 눈을 딱 돌리시면 해바라기 간판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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