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전부터 여자친구와동거를 시작했어요 1000에40짜리 방두칸
짜리인데 여친이 보증금은다냈어요 전 맨몸으로들어왔죠 물론 세대주
도 여친이구요 월급은 여친은 실수령액160정도 전 일정치가않은데
350~450정도가 실수령액입니다 밥먹다가 생활비얘기가나와서 달에
150씩준다니까 은근히 서운한표정을 확짓네요.. 전많이준다고생각하
고 말한건데 제가동거는첨이라...저희 상황에 생활비를 얼마씩주는
게맞는지 경험자형님들 조언 듣고싶습니다
물론 -_- 그런 재판을 많이봤습니다. 그리고 사실혼, 동거 에서 파기한 것의 대한 물질적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고 동거 사실혼 생활 중 형성된 공동재산이 있다면 이에 대한 재산분할도 청구가능함.
그러니 방값 보증금 반반 가고 공동으로 다하세요 하실꺼면 ;;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도망가시는걸 ㅊㅊ ;;
이러니 내가 미혼이지 ㅠㅠ..
PS: 원하면 더써드림 ㅡ.ㅡ
ㄷ
ㄷ
ㄷ
ㄷ
글고 여친 160+ 님 150 .. 흠 이게 부족하다?;; 전 아닌거같음
물론 -_- 그런 재판을 많이봤습니다. 그리고 사실혼, 동거 에서 파기한 것의 대한 물질적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고 동거 사실혼 생활 중 형성된 공동재산이 있다면 이에 대한 재산분할도 청구가능함.
그러니 방값 보증금 반반 가고 공동으로 다하세요 하실꺼면 ;;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도망가시는걸 ㅊㅊ ;;
이러니 내가 미혼이지 ㅠㅠ..
PS: 원하면 더써드림 ㅡ.ㅡ
벌써 재면 나중에 피말라 ㅠㅠ
월급을 당연히 다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여자친구가??
150이면 여자친구가 버는 월급이랑
같은 월급인데??
경제권은 절대 넘겨주지 마세요..
여기형들은 걱정되서하는말이야~~
100만원만 줘도 다 먹고산다?
결혼까지는 동거는좀 그렇네요 고생길을..
가끔 여친집에서 자는것도 좋으나..
150만이면 많다고 생각됨..
몇달살다가 얼른 나오세요 부모님이 안된다고
변명대시고... 네? 얼른요 제발
그냥 월세랑 공과금만 내줘도 여친이 절을 해야하는 상황이야.
가끔 장보고 밥먹고 하는건 눈치껏 돈 좀 더 내주던가 하면 대고.
그거 다 해도 백오십이면 된다.
지금 생활비를 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
참고로 경험자다
저녁 차려주면 횽이 쫌 이익이 날수도 있고
이침까지 차려주고 청소,빨래 그리고 한달에 20번 이상 하면
그냥 눌러 살어
흐지부지 그냥 좋아하니까 같이살지 뭐 하다가 나중에 골치 아픕니다.
정할건 확실하게 의논해서 정하고 시작하세요.
생활비는 번갈아 쓰던지 반반 하던지 기준을 정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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