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지하철 적자에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그중 노인 무료운임도 한몫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틈틈히 시간만 나면 계속되게 글들이 올라오고 그 주된내용은 노인에게도 요금을 받자, 노인무료운임 때문에 적자가 심하다 입니다.
그 적자라는게 받을돈을 못받아서 나오는 개념이지 정말 현실상의 손해의 개념은 아닙니다.
물론 노인들이 화장실 이용할때 물사용하는것 정도는 정말 손해겠지요
어짜피 굴러가고 운행하는 지하철입니다. 노인들이 타던 안타던. 회계상의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적자는 지하철 신규개발공사를 하는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하철 특성상 초기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장기적으로 적자를 해소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지금처럼 계속 공사를 하면서 적자운운 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상의 적자가 아닌 정말 적자의 원인이 어디에 있나 생각해봐야합니다
어짜피 굴러가는 지하철인데 노인분들 좀더 타게한다고 그것때문에 적자가 심하다고 하는건 좀 말이 안맞는거 같네요
좀만 찾아보시면 자료 나옵니다.
어짜피 굴러가는 지하철이 아니라 요금으로 굴러가는거죠.
이시간만큼은 유료로 전환해 승객분산좀
시켰으면 출퇴근 시간 이용 노인은 경제활동 하는 노인인데 무료로 할이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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