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한 가게를 내놨는데 꿈쩍을 안하네요.
낮엔 회사다니고 저녁장사하는 캠핑컨셉의 고기집인데...
와이프가 돌보다가 못돌볼사정이 생겨서 급으로 내놨는데... 징글징글 하네요... 잘나가게하는 방법 없을가요??
위치 : 안산 / 내용 : 캠핑컨셉고기집 / 명칭 : 힐링캠프
이용평수 : 48평(4층 옥상을 전부사용가능200평?)
네이버 안산 힐링캠프 검색
절대로 여기서 거래 하려는거 아니고 컨디션보고 노하우나 방법, 조언좀 듣고 싶어서요. ㅜㅜ 아 맞다 보증금2,000에 월세150만
권리금은... 미공개 할게요... ㅜㅜ;; 악플달릴가봐.
고수님들 방법좀 알려주셔요!!
이게 참 19땡이라 거시기하네요 ㅠㅠㅠ
남은 임대보증금이라도 건질려구..ㅜ
진짜 잘되는 대박집의 가위를 몰래 가져와서 가게에 놓아두면 가게 나간다고 해서 해봤는데 2주만에 가게 나갔어요
가계 내놓으면 사람들이 바로 안찾아오고 주말이나 평일이나 아침 밤 낮으로 서성이거든요
그래서 혹~ 하면 안판다그래도 끈질기게 팔아달라고 애걸복걸 했어요
저는 내놓은지 일주일도 안돼서 서울에 컨설팅들이 와가지고 조르더라고요
안판다 그랬는데 다 알고왔다면서 얘기좀 하자그러고
물론 처음에 와서 손님 얼마나오나 두세시간동안 앉아서 먼저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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