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내용 중 사실이 아닌것을 마치
사실인것마냥 오류를 범하고 있는 내용이 많아
한글자 적어봅니다.
92년도인가 강경대군 치사사건으로 인해
어느 국회의원이 간첩잡으라고 뽑아놓은
전경을 시위진압 시키느냐 하는바람에
문민정부 시절 전경은 거의 죄다
어촌 해안초소 내지 레이더기지나
청사경비대, 경찰서 입초등으로 돌려
꿀빨았고
그이후부터는 의경이 시위진압을 도맡아왔습니다.
당시 문민정부도
되었으니
시국치안은 그만하자. 민생치안 민생치안 운운해서
오히려 전경이 방범돌았구요
애초에 전투경찰 설치법(행자부로 빠진 병역자원의
상,벌 휴가등 을 규정한 법령)에도
전경은 대간첩작전 을 위해 창설되었고
의경은 치안업무보조 를 위해 창설되었으니
의경이 집회시위 관리에 투입해왔던것은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이나 언론에서 전경이 데모막는다고.해온것은 오랜 관습 괸 고정관념 때문인데
전경의 이미지 하면 봉과 방패 방석모가가 아닌
단독군장과 검정방탄모를쓰고 K2소총을 든 모습이
전경의
본래 이미지입니다.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서 전경으로
차출되면 처음에 가족들과 울고불고 전경끌려가서
나중에 웃으며 휴가나옵니다
편할려고 의경 괜히갔다가
울며 휴가나오는게 의경이구요
실제 상황출동해서 상설진압중대 버스중
9.5대가 의경버스이고 나머지0.5대가 전경대입니다
그나마 전경대는 훈련비율이 시위진압훈련보다
군사훈련이 많으므로
후방으로 뺍니다.
무슨 라면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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