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이의 험을 이야기 할때는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나는 과연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가"
요즘 너무 이상하게 한쪽으로 치우치신분이 많아요
비비꼬이고 매사에 부정적이신 분들요
유게에서 정치얘기 하긴 싫지만
정치적으론 좌쪽에 치우치신 분들이 꼭 그렇더라구요
몇칠전 포탈에 보니 어느 뉴스에 그 애기들 나오는 예능가지고 까더군요
템플스테이에 보내려면 몇백만원 드는데 괴리감 느낀다
또
우리집은 생활비 50만원인데
삼둥이들 비롯 애기들 입는옷 감당하려면 집 거덜나므로 꼴보기 싫어 방송 안본다 등등
참 웃깁니다.
일단 옷은 다 협찬일겁니다.
그리고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뭘 착각하는거 같아요
모두가 평등한 나라에서 살고싶으시면 저 윗쪽나라 가세요
또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가 싫다면 윗쪽나라 가세요
삼천포로 빠졌는데
저분이 돈키호테 같은 저런 행동으로 뭘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공공의적2 에 나오는 강철중 검사같으신 분들이 대부분일찐데
그분들이 행여라도 보시면 얼마나 사기가 떨어지고
슬프겠습니까
좀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아 재탕이셨구나... 것두 모르고...
(저사람 저래서 징역 7달 살고 나와서 또이러네 진심 존경합니다 ㅋㅋㅋ )
다시봐도 ㅋㅋㅋ
대검이라는 조직앞에 나홀로 시위한다는게 대단한 용기 아닐까요?
그로인해 사회적인 약자나 억울한 분들도 세상에 알리고,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 있겠죠
그때문이라도 저분은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로 처 넣으려니 방법이 없자 전단지를 출판물이라고 인정해서 깜빵에 넣어버립니다. 나와서는 경찰서에 개사료 뿌리고 검찰청앞에서 저러고 있는거죠.
사료도 아까운것들입니다.
글쓴이의 정의로운 검사?
그런 검사들이 많았으면 저런일 안생기죠.
일베하는놈들중 정신머리 박힌놈 한놈 있다고 일베 욕하면 안된다고 하는 병신같은 논리로 개소리 적었는데 답답하죠.
본인이 하는 소리가 뭔지도 모르고ㅉㅉㅉ
그럼 내부자들은 그런얘들이 1명뿐이라서 나온거겠네요'ㅡ'!?
우리나라 짱이닷!!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한거 비판할 수도 있고 방법은 자기가 알아서 찾는거지요. 방법이 잘못됐다면 법의 테두리에서 처벌을 받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가지고 넌 뭐가 떳떳하냐는 식의 논리는 좀 그래요.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좌쪽으로 치우친 분들이 꼭 그러하다는 논리는 우쪽으로 치우친분들이 꼭 그렇게 얘기한다는 논리도 됩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데 죄쪽과 우쪽은 어떻게 구분합니까?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비판하면 좌쪽인건가요?
갠적으로 국정원에 신고 하고 싶군요.
단지 신고하면 님께서 전화 받을까봐서 참습니다.
좌우를. 떠나서 이나라 검찰이 강철중이 같았으면
저 표짓말에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이라고
써질거야
국가의 가장 신성한 룰인 법을 집행하는 곳 자체가 가장 썩어 문드러지니 저런 행동하지 국민 모두가 청렴하지 못해도
사법부는 청렴해야 되는거 아니냐...그런데 바뀐거잖아....검찰 대부분이 청렴하다면 저분이 저런 행동을 하지도 안하지
지금의 검찰은 스스로 정화되기는 힘들것으로 판단됨. 규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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