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라면 군대는 적어도 다녀왔을거 같은데
군대 갔다왔으면 그렇게 침략국인 러시아를 물고 빨고 미치광이 푸틴을 물고 빨고 하지 않을거 같은데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ㅋㅋ
한국인일까요? 러시아인일까요?
님들의 판단은 어떻습니까?
푸틴 욕하고 싶어 이런 거 올리는 수준 참 거시기 합니다. 님이 욕하는 수준으로 볼 때 한국 사람은 아닌 듯 보입니다. 푸틴에 억하심정이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나 할 수 있는 수준의 욕을 마구 지꺼려 놓으셨네요 ㅋㅋㅋ
쇼이구 해임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군 비리가 발생하여 문책성 해임으로 군 기강을 잡아야 하는 행정부 수반으로서 극히 정상적 절차 입니다.
그리고 경제 전문가를 앉힌 이유는 군에서 발생하는 비리를 잡아 보겠다는 특별한 뜻이 담겨 있다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채상병 사건에서 보듯 꼬리 자르기에서 끝내고 특검까지 추진하고 있는 거 안 보이나요 ? 지금 누가 누굴 욕하는 겁니까 ?? 한국인으로서 진심 쪽팔립니다. ㅋㅋㅋ
푸틴을 욕하면 발끈합니다. ^^
푸틴을 욕하면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푸틴에 억하심정이 있으면 우크라이나 인민들을 갖다붙이는데 전쟁범죄자로 수배명단에 올라와있는 푸틴을 좋아하는 사람은 러시아인 빼고는 없습니다.
쇼이구 해임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행정부 수반으로 극히 정상적인 절차라고 푸틴을 물고 빠는 군요 ^^
러시아 차르( 차르라는 말은 왕이나 황제를 뜻하는 슬라브족 표현이죠. 1인 독재권력을 뜻합니다.) 푸틴이 하는 일이라면 경애하는 수령님 김정은 장군님이나 마찬가자입니다. ㅋ
게다가 "특별한 뜻" ? 네네 ㅋㅋ 푸틴의 심중까지도 알아서 헤아려줍니다.
그러면서 채상병을 언급하네요
러시아인이 우리나라 채상병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를 비하하기까지 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쪽팔란다라~ 하~~
이 정도면 정말 병입니다. 병~
내 이분 소나타라는 그분 물고 늘어지는 모습 보며 정상은 아닐 것으로 판단 했었는데 내게 하는 짓 보니 확신이 듭니다.
님 세상 그래 살면 재미있어요 ? 딱 하는 짓이 스토커들이나 하는 짓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계시네요.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가 님같은 사람들이 막 욕해야 되는 그런 관계인가요 ? 그리고 님 30년 전에 중딩이라는 글 본적있는데 나는 30년 전에 군대 재대하고 직장생활 막 시작했던 사람 입니다.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 함부로 욕하고 모욕하고 비난하고 하는 나쁜 버릇은 어디에서 배운 버릇입니까 ?? 이거 중공인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부모님을 욕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상 그래 살지 마세요.
님은 채상병 사건이 자랑스러우신가봐요 ?? 나는 졸라 쪽팔리는 사건인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쪽팔린건 쪽팔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님이 한국사람이든 아니든 님은 내가 아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인것만 확실해요 ㅋㅋㅋ
내가 언제 30년전에 중딩이라고 이야기 했지?
그리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자
친러 내지 러시아인이 채상병 운운하는게 웃기는군
군게에서는 가급적 정치색을 안 띄우려고 했는데
난 채상병은 윤석열이 하야할 정도 중대한 사안이라고 봐
이태원 대참사도 마찬가지이고
내 사람 알아 보는 능력은 탁월하다니까. 하도 거짓말을 밥먹듯 하니 자신이 쓴 글도 기억 못함 ㅋㅋㅋ
세상 그래 살지 말라고요. 아직도 반말하는 버릇 못 버리셨네
윤석열 물러나면 있던 일이 없었던 일 되나요 ? 한국 땅에서 발생한 일이면 쫄팔린 건 쪽팔리다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뀌지 다음에는 윤석열 같은 사람 안 나타날 것 같습니까 ??
내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이유 4 - 하티크바[1]조회 403 | 추천 2 | 2023.10.12 (목) 18:30
다나위너
글쓴이以묒옣 다나위너
가입일2021.07.08
활동지수마력 132,601
작성글게시글 2,874 | 댓글 3,755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29341 주소복사
"하티크바 "
30년이상 전에 들었던 노래
중학생 때인가?
영화를 통해서 들었는데
당시 경북 산골소년이엇던 내가 지금도 이 노래를 기억을 합니다.
하티크바
그래서 내가 30년 전에 중딩이었나?
허참.
난독증에다가 문해력 엉망,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배웠길래 이다지도 파악못하지?
그래서 왜곡질이 특기가 된건가?
이게 다 부모님 욕 먹이는 짓 입니다. 얼굴 안 보인다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옳은 일을 한다 스스로 자부해도 절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욕 안 했음?
상습적으로 구라치고 사실 왜곡하고 잘못된 것을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잘못 알고있으면서 인정도 안 하고
상대방 깍아내리기 안 했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
부모 운운도 당신이 먼저 운 뗀거 똑똑히 기억하기 바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