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착각들
내수용과 수출용은 강판이 틀리다?
똑같은 강판 사용합니다. 두께 강성 다 같습니다.
방청처리도 똑같습니다. 이미 안티들 모아서 내수,수출 모아서 실험도 한 사실입니다.
내수용은 에어백 터지는게 복불복이다?
심지어 ,후면측면충돌임에도 전면에어백이 잘 터져줍니다.
(증거사진들)
대게 잘 알지 못하거나 착각하는 사람들이 안터졌다고 들고오는 사진들은
센서들 사이로 빗겨서 난 충돌 (전봇대나 가로수 따위에 충돌)
아니면 자기차보다 차고가 높고 범퍼높이 높은 차들 밑에 깔려 뭉개들어간 사고들입니다.
이런경우 센서에 충격이 전해지지 않아 에어백은 터지지 않습니다.
이제 시급 좀 올려 줄 떄 됐을거 같은데
이제 시급 좀 올려 줄 떄 됐을거 같은데
이런시급
모두 검증된 일들을 가지고?
내차 tg 하부 녹 다나는데.... 똑 같은 아제라(설명 안해도 아시죠)...9년 된게 멀쩡 합니다.
에어백..... 웃지요.
아는 형이 미국에서 타다...한국에 가지고 온 차구요... 물론 3.3 풀옵이긴 하지만...
제차는 한국에서만 7년 탔는데... 지금 마후라 덜렁덜렁합니다.
사용하는 강판이 똑같다면...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요? 그형...키로수만 20만 가까이 됩니다..
차 팔고 외제차 타실 능력 충분한데 차가 고장이 없어 그냥 탄데요.
북미쪽은 차량용 내부부속 자체가 좋아야 수출이 가능해요
단지 우리나라는 외관상 좀더 좋게 하는듯 옵션같은거
내구성은 확실히 수출용이 좋아요
정직원에 한발더 다가가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글 부탁드려요~~~"
어째 울산흉대차 견학은 한번이라도 가보긴
했고?
여기 장난치는데 아니다 웃기는곳이다
웃길라고 올린거면 더 노력하고.
여기서 이런글 싸지르면서 광고하지말구
이 문장만 봐도 차를 잘 모르는 사람 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강판도 달랐다고 밝혀졌었죠
지금은 모르지만...
내차 뉴카렌스 아무 이유없이 휀다 녹나고 하부 썩어가고
마후라 갈려다가 녹이 심해서 볼트가 안풀려 그라인더로 갈아냈다.
5만에 엔진 맛탱이가서 정비소 찾았더니 뭐 어쩌고 어째?
오토큐에서 엔진오일 안갈아서 그렇다고?
싯할 그래 그것도 내가 고쳤다 루프랙 양쪽에서 잡아당겨야 겨우 앞뒤 이동되서 사업소갔더니
원래 양쪽에서 잡아당겨야 움직인다고?
니네는 24시간 조수석에 사람 태우고 댕기냐?
천장위에 올라가서 루프랙 이동시키냐?
결함인거 뻔히알고 개선품 나왔다고 하길레 사업소 찾은건데
키 집어던지고 소장 나오라니까 그재서야 개선품 나왔다고 갈아주는건 뭐냐? ㅋㅋ
말 많으니까 다음모델부터는 루프랙 삭제했드라?
오만 잡소리에 결함에 페이스 리프트할때마다 원가절감.
뭔 글러브박스에 전구 다마까지 빼드라?
옵션삭제인줄 알았더니 사람들 걍 사다 꼽드라
전구 얼마냐그거? ㅋㅋ
내 국산차 살려다가 1년만 더 모으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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