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견인포 포탄은 무게가 50키로 알고있는데
k9자주포 포탄은 40키로 라네요 내가 잘못기억하는건지 포탄무게가 다른건지요
여자는 견인포병 배치받는다면 아무 쓸모짝없고 오히려 짐만될듯
그리고 일반보병에 배치된다해도 단독군장 개인총기 20발탄창6개 그럼장전된 실탄까지140발
수류탄2발 수통 방독면 달랑 요 무게만해도 상당할듯
여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남자건 여자건 일정체력 안되면 나가라 하던가
체력에 맞는 보직에 맞쳐주던가
전투력 도움되긴커녕 오히려 짐만될수도
보직, 교육, 인사관리하면 되겠죠.
쉽지 않은 것이지만 어차피 해야 되요
저는 징집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여성들도 마땅히 의무복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보직, 교육, 인사관리하면 되겠죠.
쉽지 않은 것이지만 어차피 해야 되요
저는 징집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여성들도 마땅히 의무복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아직 더 남았음.
내 글에 댓글화력 더 분발하길 ㅋ
내 댓글에 항상 대댓글 달아주는 분이 계셔서 좋았는데..... 화력이 모자라나...쩝.
욕이라도 좋으니 언능 달아주세요~~~ 분발 좀 해봐봐!!!
설마... 욕달다간 고소미 먹는다는거 모르진 않겄지요? ㅋㅋ
이스라엘처럼 경비나 후방지원, 군수, 행정, 병참, 정비 위주로 돌리는 수 밖에
일반 고폭탄기준 포탄 스퀘어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약 42키로전후로 기억되고
179,k9에 들어가는 항력감소탄, dpicm 2종류 등이 46키로대입니다
탄적재훈련하면 그날은 곡소리 나는날!
요즘에 자주포에 탄약차까지 있다지만 탄약차 고장이나 지원이 없을시
다 사람 손으로 날라야하죠
탄약보급차에 넣는것도 사람이 해야되고
말씀하신 포병이나 공병, 기갑 기타 완력이 필요한곳에 여군배치되는거 반대입니다
특히 기갑쪽은 승무인원이 몇안되기에 탄보급같은 경우에 계급관계없이
다나서서 하는데 여군하나있으면 그빵구나는것을 k2기준 나머지2명이 다해야되는데
이는 엄청난 비전투피로도를 야기할겁니다. 추후 바로 전투돌입시 피로도로인한 전투력하락은 덤이고요
기타 장비유지보수에도 엄청난 체력은 요하는데 1/3이 빵꾸라면 생각만해도 화딱지 나네요
그치만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이고 인구절벽인 현실에서 이제 여자들 징집을 해야될때는 온거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체력만 된다면 여자간부도 포병이든 기갑이든 보내면 될것이고
나머지는 다른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일반보병및 의무병이나 기타행정으로 돌리면 될거 같습니다
지금 환자급 남성들도 입대시키고 있는 마당에 더이상 늦추면 안됩니다
일반 여자들도 지병없고 신체건강하면 잘먹이고 체력훈련하면 충분히 일반보병 수준까지 올리는데 문제없을겁니다.
물론 이스라엘 전투 사례를 교훈삼아 후방주둔지를 지키는등의 임무를 시키고
일선전투에 직접 참여는 되도록 안시켜야겠지요
보병으로서 후방 주둔지를 지킨다든지하는 일만 시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이쿠 바로 엄마야 찾더니 주져앉음
전포대 3개월 후 FDO로 ㅎㅎ
위장막이나 칠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지주핀도 못박아 욕처먹고 탈영한 놈도있었는데...
앞으로 포반장도 여자가 해야한다
포탄을 손으로 들어 넣던 보지로 찝어 넣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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