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 자체는 JASSM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타우러스는 협상도구로써 끼워놓은거 였지
처음부터 염두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한국공군이 JASSM 판매 의뢰 했을때는 JASSM 자체가 완성 된 상태가 아니였다는거죠.
JASSM 자체도 개발에 난관연속 이였던지라, 개발기간이 늘어지고, 늘어진 만큼 단가도 팍 올랐다는거죠.
그리고 그당시에 JASSM은 형상 문제로 F-15에 한발만 장착 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타우러스측에서 파격적인 가격제안 여기에 공군의 후려치기가 통하면서,
단가면에서 JASSM이 우위를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어차피 JASSM도 개발지연으로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단가면에서 매리트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덕분에 타우러스 도입으로 지하관통탄,지형대조항법 등 기술이전을 대폭 받아 현재 장공지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도입방침을 정한 시기에는 JASSM을 도입 할수 없었다 입니다.
그리고 FA-50에 탑재가능한 천룡 축소형이 개발 중이라, 개발완료가 되면
굳이 JASSM 도입을 할 필요가 더욱더 없어져 버립니다.
여기에 타우러스측에서 천룡 축소형에 개발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 끝에 LIG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 입니다.
한국공군 자체는 JASSM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타우러스는 협상도구로써 끼워놓은거 였지
처음부터 염두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한국공군이 JASSM 판매 의뢰 했을때는 JASSM 자체가 완성 된 상태가 아니였다는거죠.
JASSM 자체도 개발에 난관연속 이였던지라, 개발기간이 늘어지고, 늘어진 만큼 단가도 팍 올랐다는거죠.
그리고 그당시에 JASSM은 형상 문제로 F-15에 한발만 장착 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타우러스측에서 파격적인 가격제안 여기에 공군의 후려치기가 통하면서,
단가면에서 JASSM이 우위를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어차피 JASSM도 개발지연으로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단가면에서 매리트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덕분에 타우러스 도입으로 지하관통탄,지형대조항법 등 기술이전을 대폭 받아 현재 장공지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도입방침을 정한 시기에는 JASSM을 도입 할수 없었다 입니다.
그리고 FA-50에 탑재가능한 천룡 축소형이 개발 중이라, 개발완료가 되면
굳이 JASSM 도입을 할 필요가 더욱더 없어져 버립니다.
여기에 타우러스측에서 천룡 축소형에 개발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 끝에 LIG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 입니다.
처음부터 염두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한국공군이 JASSM 판매 의뢰 했을때는 JASSM 자체가 완성 된 상태가 아니였다는거죠.
JASSM 자체도 개발에 난관연속 이였던지라, 개발기간이 늘어지고, 늘어진 만큼 단가도 팍 올랐다는거죠.
그리고 그당시에 JASSM은 형상 문제로 F-15에 한발만 장착 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타우러스측에서 파격적인 가격제안 여기에 공군의 후려치기가 통하면서,
단가면에서 JASSM이 우위를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어차피 JASSM도 개발지연으로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단가면에서 매리트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덕분에 타우러스 도입으로 지하관통탄,지형대조항법 등 기술이전을 대폭 받아 현재 장공지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도입방침을 정한 시기에는 JASSM을 도입 할수 없었다 입니다.
그리고 FA-50에 탑재가능한 천룡 축소형이 개발 중이라, 개발완료가 되면
굳이 JASSM 도입을 할 필요가 더욱더 없어져 버립니다.
여기에 타우러스측에서 천룡 축소형에 개발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 끝에 LIG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 입니다.
굳이 이제와서 JASSM 인티 할려고 안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천룡을 만들어 놔서 굳이..
처음부터 염두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한국공군이 JASSM 판매 의뢰 했을때는 JASSM 자체가 완성 된 상태가 아니였다는거죠.
JASSM 자체도 개발에 난관연속 이였던지라, 개발기간이 늘어지고, 늘어진 만큼 단가도 팍 올랐다는거죠.
그리고 그당시에 JASSM은 형상 문제로 F-15에 한발만 장착 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타우러스측에서 파격적인 가격제안 여기에 공군의 후려치기가 통하면서,
단가면에서 JASSM이 우위를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어차피 JASSM도 개발지연으로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단가면에서 매리트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덕분에 타우러스 도입으로 지하관통탄,지형대조항법 등 기술이전을 대폭 받아 현재 장공지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도입방침을 정한 시기에는 JASSM을 도입 할수 없었다 입니다.
그리고 FA-50에 탑재가능한 천룡 축소형이 개발 중이라, 개발완료가 되면
굳이 JASSM 도입을 할 필요가 더욱더 없어져 버립니다.
여기에 타우러스측에서 천룡 축소형에 개발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 끝에 LIG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 입니다.
축소형 천룡 또는 KEPD350K를 개발하고, FA-50 인티하고 뭐하여 하면 시간 꽤 걸리죠.
근데 폴란트는 KTSSM 같은 탄도탄에 더 관심이 많습닏다.
천무 수출배경에는 KTSSM을 바탕으로 공동개발형식으로 탄도탄 개발능력 전수해주는것도 있거든요.
저게 쉬울것 같으면, KF-21에 암람 인티을 금방 했겠죠.
그래서 FA-50PL형은 미국산 팬텀스트라이크 레이더를 바탕으로 암람 인티에 대한 논의가 있긴
합니다....미국쪽에서 이것도 안해주려다 폴란드의 강한 어필 과 레이시온사가 미국산 레이더 탑재
라는걸 어필 하고 해서, 가능 하다고 답변을 준 상태 입니다만...
정확하게 확정 된것 아니라고 합니다.
인티 비용이 수천억에 달하다 보니 일단 현재 관망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공군은 FA-50의 BVR 능력 부여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 F-15K,KF-16에 쓰일 암람 수량도 부족한 판이라, 저성능기체에 그렇게 투자 할 의향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폴란드형에 암람이 인티 되면 관심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폴란드형은 팬텀스트라이트 레이더 탑재라, 국산레이더를 강력히 원하는 KAI 나 방사청의 의향을
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모자이크 전장 개념은 딱 이것만 보면 되는게 아니라 멀티도메인 작전 개념부터 이해하고 시작 되는
부분이라 저두 정립이 잘 안되네요.....한마디로 이해하기 어렵다..ㅋㅎ
https://blog.naver.com/chhioo/223052676298
이거 보시면 조금은 도움 되실껍니다.
그래도 비용만 저렴하다면 보험이다 생각하고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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