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고 어처구니없는 병신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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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윤석열 "군대가 말 잘 들을줄 알고 계엄했다"[13]조회 3,664 | 추천 25 | 2025.04.07 (월)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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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긴급상황 발생시 군대도 통수권자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면죄부를 주자는 말과 동일함.
어차피 책임은 통수권자가 지는 것임.
민노총을 통한 노사분규, 기업 붕괴 및 해체.. 현대제철을 통해 증명됨.
전교조를 통한 교육현장 이념화, 교과서 개정 및 역사 뒤집기, 사제관계 파괴, 교육청과 현장의 이간질.
인권단체를 통한 군대 훈련 금지, 부대 이동 및 전략 무기 배치 방해.
환경단체를 통한 국토 개발계획 방해
간첩법 개정 반대로 국가 보안법 무력화, 간첩 활동의 정당성 부여
여성단체를 통한 결혼관 붕괴 사회혼란 조장, 가족의 붕괴, 민족의 연속성 파괴
다 함께 머가 중요한지 갈피를 못 잡는 민주사회로 가고 있음.
이게 멍멍소리면 현실이 멍멍이판인 거지.
그걸 부정하는 자가 범인인거고.
이미 탄핵집회에 나가 보면, 내가 말한 단체들이 깃발 들고 다 모여 있고,
반전단체, 반일단체, 노동단체, 인권단체들이 주체사상파 지휘아래 하나로 연결된 증거 차고 넘침.
밀매 대표 2찍이?
울고 있는거 아니었니?
- 국가 긴급 상황 아니였음
- 야당을 제압 해야 할 대상으로 정의 한 건 대통령으로 써 책무 위반 임
- 동원 된 검경의 소극적인 임무 수행은 정당했음
꼬우면 헌재에 재심 청구라도 해 보던가
유튜브에 증거가 차고 넘치지??
에라이 ㅋㅋ
야이 시러베잡놈시끼야
군대가 정치적성향에 따라 명령거부?
니눈엔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발포한건 정당한거고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폭력이나 살상하지않고 물러난게 정치적 성향이냐?
그런 대가리 이고 살고 있으니 2찍하능겨
이눔시끼야
마당쇠 종특 호들갑 쇼 나왔네..
온 국민에게 생중계된 계엄령.. 아무도 국민들에게 총구 겨눈 군인 없었다.
총 잡고 쏴보라고 니처럼 호들갑 떤 정치인은 있었지.
국민에게 총구겨눈 군인들 없었든게 이번 계업군이고
총구 겨누고 조준사살한건 어딜까?
난독증 없애달라고 하면 2찍한테 지나친 기대인가?
이리 설명해조야되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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