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날일이죠.. 안타까운 일이고...
하지만.... 이게 반복되거나 빈번한 일이 아니라 특정 사고 같은 일이라면.. 너무 화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이라면 군생활 해보셨죠?
소규모 부대 아니 대규모 부대라도 앗차하면 배식에 문제로 밥이 없는 사고가 어쩌다 한번 발생을 합니다.
이건 군의 잘못이라기 보다..
당직자를 고려하지 못한 행정요원, 전달 받았으나 누락한 취사반 하여간 누군가의 실수일수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따금 발견할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네요... 너무 한것도 있고 보통 그런 사고가 생기면 취사반에서 알아서 부식 풀어서 하다못해 우유라도 간단한 일반 반찬(김치, 김, 고추장 등)이라도 내어주는것이 상식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전 오히려 중위고 당직사관이면... 부대내 입지문제 혹은 부대원과의 상호관계가 더 걱정됩니다. 진짜 남은게 없다면 하다못해 뭐라도 내주는게 일반적인데.......
맘에 안드는 반찬 안담은거 아닌가요?
김치도 안주다니?
김치 민족에게?
96년에 입대해서 군생활한 제 기준으로도 이건 완전 주작 이잖아요. 참고로 저희때 당직사관이면 완전 푸짐하게 담아서 셋팅해 드렸었죠.
설마? 아니죠? 웃기시려고 올리신거죠??
어쨋든 국은 30년이 흘러도 똑같네ㅠㅠ
한탄하며 조금전 사진보내준거 올렸습니다.
사정이 있겠지, 배식에 늦게 도착했겠지, 여러모로 핑계를 찾아봤습니다.그래도 납득이 않갑니다.
월급은 그렇다 치더라도 당직근무자 밥은 먹여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게 반복되거나 빈번한 일이 아니라 특정 사고 같은 일이라면.. 너무 화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이라면 군생활 해보셨죠?
소규모 부대 아니 대규모 부대라도 앗차하면 배식에 문제로 밥이 없는 사고가 어쩌다 한번 발생을 합니다.
이건 군의 잘못이라기 보다..
당직자를 고려하지 못한 행정요원, 전달 받았으나 누락한 취사반 하여간 누군가의 실수일수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따금 발견할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네요... 너무 한것도 있고 보통 그런 사고가 생기면 취사반에서 알아서 부식 풀어서 하다못해 우유라도 간단한 일반 반찬(김치, 김, 고추장 등)이라도 내어주는것이 상식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전 오히려 중위고 당직사관이면... 부대내 입지문제 혹은 부대원과의 상호관계가 더 걱정됩니다. 진짜 남은게 없다면 하다못해 뭐라도 내주는게 일반적인데.......
맘에 안드는 반찬 안담은거 아닌가요?
김치도 안주다니?
김치 민족에게?
차라리 안먹고 PX나 라면 먹을거 같은데...
04년도 부사관으로 근무 했는데, 저건 구라 확률이 높음
20년 전에도 안모자르던게 지금 모라르다고??
김치는 남아 돌텐데
아버지 초청행사는 잘안하는 이유?
어머니는 속일수있어도 아버지는 속일수가 없음
전자렌지에서 냉동 돌아가는중이 아닐까함
아무리 없어도 중위가 저런밥 먹을리 없음
따 당하는 소위면 모를까 ㅋㅋ
96년에 입대해서 군생활한 제 기준으로도 이건 완전 주작 이잖아요. 참고로 저희때 당직사관이면 완전 푸짐하게 담아서 셋팅해 드렸었죠.
IMF때 예산 부족으로 배추 김치 살 돈이 없을 때도 양배추 김치로 대체해서 나왔습니다.
저런 사진은 억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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