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람쁘는 우-러 전쟁 종식을 원하고 있으며,
누구를 농락 하거나 농락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NATO에서 미국은 기둥과 같기 때문에
멀리 하거나 제외 시킬 수 없고, 만일
미국이 빠지면 NATO는 해산 될 수 있습니다.
얼마전 푸틴시키-또람쁘 사이 종전관련 협의했으나
진전 상황이 없었고(또람쁘는 기대 했었는데)
이에 살짝(?) 또람쁘가 삐진 것 같으며,
러시아에 대한 일종의 압박 카드 역할로
독일이 된 것 같음.
거기다, 독일 신임 총리 메르츠는
야당 때 부터 사거리 제한 반대 입장임.
나토 입장에서는 이제 더 이상 미국만 바라보고 살긴 어렵다는 걸 체감 했을 꺼고,
그 동안 자기들이 동진 한 만큼 푸틴도 서진을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면
자기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 전에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푸틴의 의지를 꺽는 것이 중요하겠죠
문제는 푸틴이 언제까지 몽니를 부리고 난리를 칠 꺼냐는 겁니다.
우크라 협상도 트럼프가 취임이후로 점점 추진력이 떨어져가는 상황이라 우크라도 러시아도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만들어서 버티기를 할 꺼라 미국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결단을 내리던가 아니면 방치하던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양반은 아직도 헛소리하고 있군. 뭉니 아니고 몽니라고 하는 거고 무슨 푸틴이 몽니를 부려요 ??
푸틴은 이미 여러차례 해답지를 줬는데. 댁들이나 유럽이 안 받으려 해서 그렇지.
푸틴의 현재까지의 요구 조건, 러시아가 점령한 4개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철수 후 협상 시작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2개 주를 더 점령해 6개주 까지 확대 될 수 있다 입니다.
몽니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해 보자는 쪽이 몽니 부리고 있는 겁니다
푸틴이 내건 평화 협상 조건은 우크라이나 중립화와 나토군 개입 금지 (실질적으로 영토적 목표는 달성 했음)
누구를 농락 하거나 농락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NATO에서 미국은 기둥과 같기 때문에
멀리 하거나 제외 시킬 수 없고, 만일
미국이 빠지면 NATO는 해산 될 수 있습니다.
얼마전 푸틴시키-또람쁘 사이 종전관련 협의했으나
진전 상황이 없었고(또람쁘는 기대 했었는데)
이에 살짝(?) 또람쁘가 삐진 것 같으며,
러시아에 대한 일종의 압박 카드 역할로
독일이 된 것 같음.
거기다, 독일 신임 총리 메르츠는
야당 때 부터 사거리 제한 반대 입장임.
한마디로,
미국 러시아 독일 등등 … 행보를 보면
자국내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음.
그 동안 자기들이 동진 한 만큼 푸틴도 서진을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면
자기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 전에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푸틴의 의지를 꺽는 것이 중요하겠죠
문제는 푸틴이 언제까지 몽니를 부리고 난리를 칠 꺼냐는 겁니다.
우크라 협상도 트럼프가 취임이후로 점점 추진력이 떨어져가는 상황이라 우크라도 러시아도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만들어서 버티기를 할 꺼라 미국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결단을 내리던가 아니면 방치하던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틴은 이미 여러차례 해답지를 줬는데. 댁들이나 유럽이 안 받으려 해서 그렇지.
푸틴의 현재까지의 요구 조건, 러시아가 점령한 4개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철수 후 협상 시작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2개 주를 더 점령해 6개주 까지 확대 될 수 있다 입니다.
몽니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해 보자는 쪽이 몽니 부리고 있는 겁니다
푸틴이 내건 평화 협상 조건은 우크라이나 중립화와 나토군 개입 금지 (실질적으로 영토적 목표는 달성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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