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를 통해 국민의 권익 따위 생각지 않은 수입차 딜러사들!!
경각심을 심어주고, 제 2의 피해를 막고 싶습니다.
기자분 찾습니다.
수입자동차 실태 제보하여 또 다른 피해 막고자 합니다.
(상세 내용, 수리내역, 블박영상 제공합니다.)
■ 자동차 수리 불능. (동일증상 7번 수리)
■ 수리 맡긴 차타고 사적으로 돌아다님. (블박영상 있음)
■ 시운전 하면서 신호위반, 불법유턴 등 범법행위 수차례. (블박영상 있음)
■ 수리 포기 후 차 팔려 하나 중고차 상상에서 매입 거부
( 수리 불능과 누적 수리비용이 많아 매입 거부 또는 많은 감가 )
■ 소비자원의 사실 확인 요청도 무시함.
■ 소비자원 피해구제신청 하자 담당 어드바이저 퇴사함. (부당 해고 예상됨)
BMW GT 오너 입니다.
참고로 저는 블랙컨슈머 아닙니다.
단 한번도 서비스 센터에서 큰소리 내거나 비상식적 태도를 가져본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제차타고 범법행위하고 개인적으로 주행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갔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클레임 한번 안걸고 늘 죄송하다 하며 수리 요청하였습니다.
피해는 가중되고 있으며, 다른 피해자를 막고자 합니다.
[ 견적서는 1회 입고 후 발생한 수리비 입니다. ]
■ 내 용
1. 동일 이상으로 7차례 서비스센터 차량 입고 하였으나 단 한 번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수리 시간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5일 , 차 수리로 일 못한날도 많습니다.
차량 문제점 진단 후 수리가 아닌 메뉴얼상 또는 유사 차량 진단 경험에 따른 부품 교환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단 한번도 문제점이 완화된 적이 없습니다.
2. 증상은 충돌한거 같은 변속 충격, 상당히 큰 하체 소음, 이상적 RPM 변화.
변속 충격은 커피와 음료를 몇번 쏟을 정도입니다.. 충격이 심해 와이프는 운전은커녕 탈 생각도 안함.
하체 소음은 10년된 트럭에서 나는 삐그덕 소리미여, 음악을 켜도 들립니다.
RPM 흔들리기 시작 하면 차체가 좌우로 흔들거립니다.
3. 변속기, 하체 부품 등 무턱대고 교체한 누적 수리 이력이 약 1400만원이 넘습니다.
참고로 현재까지는 워런티 기간 입니다.
정확한 진단, 수리후 문제점 개선 파악 없이 부품만 마구잡이로 교체 하고 있습니다.
4. 수리 포기하고 차 팔기로 하였지만 판매 거부 당합니다.
매매상에서 변속 충격 보더니 정비 이력을 확인 후 매입 못한다고 합니다.
동일증상으로 이렇게 많이 수리했는데, 수리 안된거 보면 못 고치는 거다.
이런 차를 누가 사며, 팔아도 뒷감당 못한다 합니다.
그리고 수리 불능에 수리 이력이 1400만원이 넘어서 감가도 많이 된다 합니다.
하루는 수리 후 차 받았는데 주유 경고등이 들어와 있고, 주행가능거리 0Km 뜹니다.
이상해서 블박을 확인해봤습니다.
- 센터 직원이 제차를 타고 다른 지역을 다녀옵니다. (확인 결과 시험 주행 아니였음.)
- 시운전 하면서 수차례 범법 행위를 저지르며, 사고가 날뻔 하기도 합니다.
증상 확인하기 위해 시험주행 나간 엔지니어는 신호위반, 불법 유턴을 비롯한 범법
행위를 수도 없이 합니다. 거기에 전화 통화까지...
- 소비자원 피해구제신청 합니다.
차 수리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는 신세라 9월 초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합니다.
하지만, 2달이 넘도록 해당 딜러사와 BMW코리아는 소비자원에 피드백이 없어 소비자원도
어처구니 없어 합니다.
- 예상이지만 직원이 반 강제로 퇴사 당한거 같습니다.
제 상황을 잘 알고, 늘 도와주려 하던 어드바이저는 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후 바로 퇴사 합니다.
고객입장에서 회사에 어필했던 직원이라 저때문에 짤리거 같아 미안해 미칠거 같습니다.
담당 어드바이저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차를 12번 구매 했습니다. 그 중 수입차는 4번째 입니다.
수입차 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수입차 딜러사는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법에서 명시한 수리 조건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보를 통해 국민의 권익 따위 생각지 않은 수입차 딜러사들!!
경각심을 심어주고, 제 2의 피해를 막고 싶습니다.
기자 분들께 상세한 내용과 정비이력, 블랙박스 영상 제공하려 합니다.
기사 써주실 기자 분은 쪽지로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넘들 기사 한두개로 꿈쩍도 안합니다...
국감도 어물쩡 넘어가는 새끼들이에여 불매가 답인데
또 시장이 그렇지가 않죠 ㅠ
정부가 조인트 까는 수밖에 없음
해당 문제로 여러 기관과 상담을 했지만, 기관 담당자는 역으로 하소연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딜러사는 정식 공문 보내면 대응도 안한다고요.
서비스 엉망이어도 고객들이 계속 사주닌까 문제해결 될리가 없다고 돌려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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