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 차량 사이에 차를 세울 공간이 충분한데도 차를 저리 세워 놓고 3살, 6살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 손 잡고 가버리네요.
자기 편하자고 뒷 차 나갈 때 불편하고 통행하는 차들 불편한 건 안중에도 없나 봅니다.
골목길 이면도로인데 저런 주차는 처음 봅니다.
사진 좌측에 환하게 보이는 건물이 주민센터인데 주변과 주차장에 차 세울 곳 많습니다.
제 차 세우려다 뒤에 따라오는 모양이 주차 자리 찾는 것 같아서 양보했더니 저렇게 주차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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