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X현대자동차] 쏘나타 엔라인 시승기 후기
우(좌)회전 신호넣으면 저렇게 두 계기판이 사이더 밀러부터 뒷모습이 보여 사고 예방과 차선변경시 엄청 편리함
전후방 카메라로 노란색으로 주차를 쉽게 안내해줌
냉/열선이 좌석 아래와 등받이에 있어 쾌적하게 운전이 가능함
먼저 저는 차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고 전문가도 아닌 그냥 여러 종류 차를 몰아본 일반인 시점에서 적는다
이번 현대 쏘나타 엔 라인을 시승해보니 여태 나왔던 쏘나타와는 완연히 다르고 현대 기술의 총아라 생각든다
그래서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에서 이젠 모든 차는 쏘나타로 통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전자가 생각하는 연비 편의성등 이전의 차들과 차별화돼어 여성 운전자 그리고 초보 운전자들에겐 아주 매력적이다
운전자들은 모두 초보시절 경험이 있을것이다
차선 바꿈 어려움 그리고 주차가 만만치 않다 한편으론 주차가 운전의 끝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만만치 않아
베터랑이라도 실수를 하는 사각지대있다
이 어려움을 해결해주려는 현대차가 고맙기만 하다 몇십년을 한 저도 스트레스가 많으니....
쏘나타 엔라인은 곡선을 만들어 저항감을 줄어 경주마처럼 그냥 앞만 바라보면 됀다고 생각든다
각종 첨단기술들이 운전하면서 어려움을 다 현대기술로 발전시켜 내 보험료가 인하될것이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이런 신기술을 접합시켜줘 무한한 감사를 한다
양 계기판 밑에 파란색 그래프는 운행한 연비지수와 신호대기중 앞 차가 출발한지 모르고 있을때 저 오른쪽 계기판에서 알림이 나옴
운전중 네비 안내대로 못갈 경우 네비의 새 길 탐색 시간이 엄청 빨라 당황하지도 않아도 돼고
농로등 좁은 길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고 차선 바꿀때 사이드 밀러에 경고등이 뜨고
전후방 양 사이드로 카메라가 설치돼어 주차나 턱이 설치됀곳이나 사각지대, 후진(빠꾸로 대전이 아니라 부산까지도 갈수있을것 같다), 차선바꾸기할때 옆 차와 가까우면 경고음이 나와서 내가 내 차에 긁히거나 사고날 염려는 없을것 같다
신호대기중 혹 딴 생각하다가 차 출발이 늦을경우 바로 계기판에 신호가 오니 이 계기판만 보면 모든게 해결됀다
벌써 날이 더워 에어콘을 켰는데 에어콘을 켰다고 차가 엔진소리가 더 크거나 힘이 부족함은 없었다
평지나 오르막길이나 악셀레이터를 밟는건 똑같았다
무엇보다도 운행중 대충 연비를 보니 고속도로와 시내는 16~18km/l 사이이라 고유가시대에 매력적이고
주유등 옆에 킬로수가 있는데 이건 남은 연료로 앞으로 얼마 더 운행가능한지 수치로 알려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앞 운전석은 세미버킷 시트이라 허리부분을 잡아줘 좋았고 뒷자석에 앉아보니 안전띠 매기가 수월했다
이 안전띠를 안매면 경고음이 뜨고 뒷좌석 넓어 노인등 움직임이 불편한 분들은 승차하기가 수월하다
평소 클래식 메탈 연주곡등 저장됀 USB를 하나를 키 홀더에 가지고 다니는게 있어 꼽았는데 Boss스피커라서 그런가 메탈을 들어도 음이 째지거나 떨리지않고 안전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해 귀가 아프지 않았다
트렁크를 보면 직접 줄자로 재어보니 골프클럽이 두개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고 그 외 보스턴 가방등 장비도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니 새 차 사고픈 의욕과 욕구가 확 생겼다
천장의 높이는 좀 낮지만 내가 여태 타 본 차량들 중엔 과학이 집대성한 차로 보인다
운행하면서 도로의 현지 사정 그대로 세심하게 뒷분과 같이 느낄수 있었다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이 차를 타고 경남 오도재를 함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다
어젯밤에 딸친 얘기 써 놔도
잘 팔릴 손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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