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이회사에 입사일은2014 년2월입니다
작년에 자회사를 만들어서 그쪽으로 옴겨가라 해서
30명정도 옴겼습니다 저또한..작년 9월달에 퇴직급여도 안받고 옴겼습니다 퇴직할때 정산해준다 해서 옴겼습니다
2.이번에 회사가 힘들다 하여 성과급도 못받고 월급도
동결인데
직원은 막 뽑아되고(차장.부장)
너무 괴심해서 육아휴직 후
퇴직 하려니 근무 일수가 자회사로 옴기고 나서 1년미만 이라 안된다고 못 쓰게하네요
이런 엿 같은 경우가..실업급여도 못타는 입장 ㅜㅜ
근무 일수가 180일이 안된다 하여 그것또한..
3. 혹시 궁금한게 만약 퇴사시 퇴직급여를 다못 받으면
신고 가능할까요 육아휴직은 포기상태 입니다
회사가 직원들 끼리 서로 대화가 안됩니다
다들 독고다이로 일하고 서로서로 소통도 안되
고 과장. 이나 부장 대리 없을때 꼭 안주거리로 까기 바뿌고 지일 미러두고 시키기 바쁘고
제가 지금 까지 막내..돌던지면 거이 과장
대리2 주임1 과장10 차장10 부장8 ...사원은.
신입 뽑을때 부장 차장.. 우리도 시키면 다할수 있
는데. 클 기회 조차 안주네요..
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엿같아서ㅜㅜ 술먹으면서 글써봅니다..
매일같이 추운날 도로 한가운대 서 일하고
..진짜웃긴게 계약서에 퇴직후 같은계열1년 동안 못들어가게 명시..
저도 다음주 출산입니다.
하루 준다네여;;; 에휴 이게 현실이네요 ㅠㅠ
이익집단이니 지들 손해보려는 일은 1도 안합니다
육아휴직이라도 받고 퇴직하려 하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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