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심하세요...
계속 모니터링해서 악의적인 비난글은 캡처후 고소한다는...
그런 생각을 나혼자 해봅니다.
그래서 전 응원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옛날 어렸을때 실수를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직장생활 하는데까지 이어진다는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의자도 아니고 그냥 친구고...또 친구를 두둔한 댓글 하나로
사람을 이렇게 몰아 부쳐도 되는지? 또 하나의 마녀사냥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응원 편지 쓰려고 합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땡땡경찰서
땡땡경장님 앞으로... 물론 저랑 다른 생각 많으신 분들 있다는거
알지만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제 생각은 여러분과 같지만
제 행동은 여러분과 다르니 제가 다르다는걸 여러분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다를수도 있지만 같다고 생각하면 같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마 제대로 못할걸요?
정신나간년 아닌 이상 고소 못합니다.
닉네임과 댓글이 이어짐... ㅋㅋㅋㅋ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오히려 욕한 당사자가 경찰이 됬다는거에요.
그런 가해자를 잡는 사람이 경찰인데.
어린시절의 판단실수? 웃기지말라그래요 경찰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그런짓을 했다는 자체가 소름돋는단 말이에요
드디어 수면으로 올라오는 지름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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