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탑차타고 나갔다가 오늘 영업은 못하겠다싶어 돌아오는길에 아파트 입구눈치우는거 도와드리구.
집앞에왔더니 여긴 손도못대는거같더라구요..
때마침 문자로 눈치우기동참하라고...
저도 큰장애는 아니지만 장애가있는관계로..
저희라인에 사시는 불편한분들 내리고탈때 신발젖거나 미끄러지지마시라고 장애인주차구역 눈치우다보니..
사람들다니는곳이랑 좀 치우게되었네요...^^
운동하는겸 혼자서 나름 잼나게 치웠네요 ㅎㅎ
저희사장님 마인드가 좋으셔셔 오늘은 영업하지말고 쉬라하시는겸에 겸사겸사 눈치우기 동참하였습니다 ㅎㅎㅎ
고생많이 하시는 분이시네요 ~
눈 오면 이쁘지만 미끄러워서 길 걸어다닐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함께 고생하면서 잘 살아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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