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청소사건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도움받고 합의보냐 합의봤으니 글지우냐 인실좆 한다더니 안하냐 이런거 다 이해 합니다
세상에 젤 재밌는게 쌈구경 이라고 다들 시원한 후기 기대하는것도 이해 합니다.. 예전 제타사건도 그렇고 여러번있었죠 비스무레한일...
근데 사람이 뒤진다고 문자가왔는데 걱정되고 겁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인생들을 사시길래 그따위로 댓글들 달고 다니시나요? 아무리 익명보장되지만 보배는 국내 최대 커뮤니팁니다 막발로 일베하냐 보배하냐 이런 말도 있더군요 보배 회원이시면 급에 맞게 행동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읜견 반대 찬성 이런걸 따지자는게 아니라 사람 하나 죽이자고 달려들진 말자는 말입니다
이상 좆밥의 하소연이었습니다
거울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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