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2 한달후기[20]
1.n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음.
2.최강자는 k7 이하 투싼,스포티지,베라등 디딸suv가 미친듯이 뒤에붙음. 무시하면 범퍼물고 따라옴.
살짝 밟아줘서 떨어트려놓고 갈길가고있으면 저멀리서 쏘고와서 난폭하게 추월해감.
가만히좀 내버려 뒀음 좋겠음..ㅠ 매일 하루일과ㅠ
3.기름을 가득채운다ㅡ 어딜다녀온다ㅡ기름을 가득채운다 의 반복인거 같습니다.
4.엔진소리 환상적.
배기소리는 그저 그렇습니다(마샤)
엔진소리는 환상입니다. 이차는 엔진음 듣는게 맞는차에요.
중통이 순정이라 그런거 같긴한데 건들면 그놈의 부밍을 e92는 피할수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공도에서 민폐일듯 가성비도 너무떨어지고
제가탄차중 엔진 배기소리의 콜라보는 g35인거 같아요.ㅎ녹턴중통에 다나베 하이퍼메달리온
부밍x 오로롱거리며 고알피엠까지 퍼지는 트럼펫소리 크
물론 전체적인 성능 갬성은 비교가 안되네요
Ps.자일님 앞에글은 서버렉인지 잘못올라가서 삭제했습니다.댓글 달아주셨는데 죄송해유
TonyRobert
leganza
은밀한만남
N들이 팝콘 터뜨리면서.. 옆에 오다가... 배기 조용해지면서 조용히 가던데...
너무 느려서 그냥 가는 듯... ;;;
일단 amg만나면 보통 쪼그라드는게 인지상정ㅎㅎ
내찬 똥찬데
싼타페라고 무시하는건지...
Sm6 tce가 붙어있습니다ㅠ
무서운 산타페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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