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꼽을만큼 씁쓸한 하루입니다...
쓸쓸하기도 하고 무기력함에 허탈하기도 하고...
집에 있으면 술 많이 마실듯 해서...
예정에 없었는데 갑자기 티켓팅 해서 야구장 왔습니다...
사람 많은곳에 있고 싶더라고요...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야겠죠...
시험이 한달 남았는데 올해는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매년 조금씩 점수 올리는게 목표인데 올해는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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