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낭에서 16시 05분에 인천으로 출발하는
비엣남항공에서...
티켓팅할때는 티켓에 2번 출구로 가라고해서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15시 15분부터 타라고해서
25분즈음 2번 게이트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방송으로 희미하게 같이 놀러간 친구이름을
다급하게 여러번 부르더라구요...
근데 정신차리고 앞을 보니
인천행 비행기에 무슨 외쿡사람이 이래 많나??
생각하는 찰라에
일단 뒤로 겁나뛰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45분즈음 해당 게이트(5번)를 다행이 찾아서
겨우 한쿡에 돌아왔네요~~ ㅎㄷㄷㄷ
저희랑 같이 뛰던 아저씨한분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잘 복귀했습니다!!
다행이도 저희땜에 연장되거나 하지않고
정시출발해서 다행이였고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하루였네요~~
심지어 할일없어서 공항에
1시도 안되어서 도착했고
파이날콜은 어떤 똥멍청이가 저러나 했드만
그게 저였네요ㅜㅜ






































그리고 다시 짐 꺼내느라 수십 분에서 한 시간정도 출발시각도 늦어진다고 하네요
식은 땀 + 터질듯한 심장의 경험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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