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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선선해 져서 아들녀석과 한강 드라이브 좀 했네요.
항상 뒤에서 아빠 같이가 하면서 따라오던 녀석인데...
언제 이렇게 커버린거냐..
아들.. 날 버리지 마라.. 쏜살같이 사라져버리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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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실감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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