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yf소나타(lpg)17만키로 어제 정차 중 시동 커지고 다시 시동이 힘겹게 걸렸습니다. 점화플러그는 백금으로 직접교체한지 2년 됐습니다. 어제 개인 정비업소 갔는데 가격을 세게 부르더라고요. 기계로 측정했을때. 크랭크샤프트센서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크랭크샤프트 플러그 코일 교체하자고 했습니다. 제일 싸게 하는 거 부품사서 자가 교체하는 게 좋지만. 지금 제가있는 곳은 장비가 없어서
정비소 가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1.궁금한 것(핵심질문)
크랭크센서. 캠센서. 점화코일. 블루핸즈 대리점에서 사서
블루핸즈 카 센터 가서 공임비만 주고 교체하려고 합니다.
그냥 정비센터가서 교체하는 것이랑 부품사서 공임비만 주고 교체하는 것이라 어느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 일까요?
크게 차이 없으면 전자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가끔 부품 교체하러 가면 부품없어서 다음에오거나 부품주문하고 올때까지 대기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 업체에서는 과다한 교체비용을 요구하니. 부품사가서 교체해달라고 하면 해당공업사에서 기분나쁠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
추가ㅡ
일단은 부품사서 그나마 믿음가는 일반 개인 정비소 왔습니다. 괴거 블루핸즈였다가 과도한 리모델링 요구로 개인사업장으로 변경했다고하시네요.
ㅡ구입비용ㅡ
점화코일4개.캠센서.크랭크샤프트 센서
3종류 구입비용 110.000합니다.
3종류 공임비 + 엔진오일교체 143.000원 나옵니다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
25만원 지출이네요 ㅜㅜ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라 싹 교체했습니다
참고삼아 점화코일4개.캠센서.크랭크샤프트 센서 3종류 구입비용 110.000합니다.
3종류 공임비 + 엔진오일교체 143.000원 나옵니다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
25만원 지출이네요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