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보시다시피 3개월 일주일 만에 글을 올려봐요!
매우 중요한... 3개월 일주일 만에 글을 어째서 안올렸나면 귀찮음때문이에요.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귀찮아지고... 어쩌다가 질문을 못올렸어요.
저는 그로 인해서~ 꾸준함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저는 그걸 자각한 채 4월,5월에 질문을 올렸으나... 역시 귀찮음때문에 못올렸어요
그리고 저는 용기를 내서... 3개월 일주일 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당신은 꾸준함의 중요성을 마치 저처럼 깨달은 적이 있나요? 없나요?
피곤해도 운동해야 하는 한때 운동중독 아닌 중독이었지요.
그런데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3개월 쉬고.
또 3년 뒤에 팔을 다쳐서 또 1년을 쉰 운동을 4년째 안 하고 있네요. 귀찮아 져서;;;
뭐든 꾸준히 해야 하는데.
쉬어 버리니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네요.
이제는 건강때문에 운동을 억지로 시작해야지요.
물론 장담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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