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급발진이 소프트웨어에서 오류 난다고 몇번을 얘기 했습니다.
Ecu 제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버그 이건 일반적인 오류 검사로 발견 되는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발전기문제)발생할때 뜻하지 않는 결과값을 보내 오므로 급발진이 발생함
예시) 겨울철 운전자 옷의 마찰로 인해 정전기 발생 정전기가 흡수 범위를 넘어서 차체에 전기전자 장치에 흡수됨 ecu 소프트웨어는 허용된 범위와 예상된 변수 예제라 무시하고 넘어 가야 정상인데 소프트웨어가 알고 있는 범위를 넘어선 입력값이 들어오면 윈도우 블루스크린 떠서 먹통되는것 처럼 급발진이라는 결과값을 도출할수 있고 시동꺼짐 이라는 결과값을 도출 할수 있음.
블루스크린 떠서 먹통된 컴퓨터 껏다 켜면 잘돌아감 ㅎㅎㅎ
급발진 의심 차량 스캔 검사 해보면 아무 이상 없더고 나오는게 요거와 비슷함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얼마만큼 모든 예상치 못한 상황을 꼼꼼히 잘챙겼는가에서
판가름 남.. 물론 소프트웨어는 올바른 명령을 내렸는데 하드웨어가 불량나서 원치 않은 결과를 보내는 경우도 있겠죠/~
컴퓨터의 뜻하지 않은 오류 보다 인간의 뜻하지 않은 오류의 확률이 훨씬 높은지라..
실제 블박, CCTV들을 까보면 대부분 운전자가 악셀을 신나게 밟아제끼고 있더군요
컴퓨터의 뜻하지 않은 오류 보다 인간의 뜻하지 않은 오류의 확률이 훨씬 높은지라..
실제 블박, CCTV들을 까보면 대부분 운전자가 악셀을 신나게 밟아제끼고 있더군요
그리고 도요타에서도 미국에서 급발진 인정했는데 현기라고 없다는 말은 못하죠 커버쳐쥬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스로틀벨브가 악셀 밝기에상관없이 완전 열리고 닫이고 거기다 미션까지 제어 못하면 급발진이 일어난다고 나오네요
급발진은 차가 차가 시동후 발생하니 전압게이지 한게정도야 있으면 좋겠네요 7볼트이하로 전압이 떨어지면 리부팅 된다고 하네요
허용값 체크도 안 할까봐....
차량ecu야 거진 정해진 프래그램은 그차에 맞게 살짜 변경만해서 사용해서 그리 버그는없습니다
문제는 발전기에요 발전기만 제대로 일정한 전기만 보내준다그면 급발진은 사라질꺼에요.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차량도 가끔이지만 시동걸면 네비겸용 오디오가 가끔 먹통이 되더군요.그러다 시동끄고 다시 걸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이런 오류처럼 Ecu도 첨 시동걸때 뭔가 오류가 날수 있겠죠.
림폼모드가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마저도 무시할 만한 오류라면 급발진가능성이
높겠지만 림폼모드는 강력합니다요.
옛날차들이야 기계식 스로틀 자가조작케이블
또는 케이블의 노후화 isc의 오류로인한 급발진아닌 급발진이 나타났지만 최근의 차량컴퓨터는 수많은 오류들을 스스로 극복하게끔 프로그래밍되어있어요. 급발진이 소프트웨어 오류라면 고급차에 적용되는 전자식변속시스템이 기계식보다 더 위험한건데 왜 갈수록 적용차종이 많아지는지 생각해보시길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합니다....
글만 그럴듯하게 쓰지말고 공부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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