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마트폰 구직어플을 통해서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만... 면접 이야기가 걱정입니다
직원한테 면접 이야기를 꺼냈는데 당황하면 어쩌죠?
예를 들어서...
나:제가 방문면접을 할려는데... 여기 맞나요? 맞다면 사장님을 불러주세요?
직원:네?
나:제가 방문면접을 할려는데... 여기 맞나요? 맞다면 사장님을 불러주세요?
직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상대방이 못알아드는 징조인... 당황했을때 제가 확인하듯이 구직어플의 사이트를 보여주는것도 웃기고... 저는 단지 면접을 볼뿐인데... 마치 클럽의 성인의 신분증 검사하는것처럼 기분이 나쁘네요
결정적으로 확인할수있는 매개체가 아니라... 언어로 충분히 통하는데 말이죠
언어가 안되는 사람은 해외여행이... 불가능하듯이... 같은 한국사람이니까 말로 면접보러왔다고... 그러면 되는데 계속 클럽의 성인의 신분증 검사하는것처럼~ 확인하니까... 어이없으며 웃겨요
그래서 말인데~ 부탁이 있습니다. 직원이 당황했을때 위기 대처 방법을 알려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