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말하자면 저는 강아지 목줄을차고 산책을 나가야한다 인데 부모님은 아니에요
요즘 개문제도 이슈라 목줄안차면벌금인데
제가 잃어버리거나 다른사람물면 책임질꺼냐니까
그럴일없다네요 말이야쉽지 그럴일없다니요..ㅋㅋ
저희강아지가 돌아다니는편이라서 걱정되는데
목줄안채울거면 산책시키지마라 내가시킨다해도 거짓말을하고 나갑니다.
(집에서 제가보이는데서 목줄채우고 나가면 바로 풀어버림)
별시덥지않은걸로 부모님하고 다투는데 이런걸로도 거짓말을하니 어렸을적 부모님한테 안좋은기억도많아서 가족이라고생각조차하기싫을정도인데 넘나스트레스받네요..
개충이니 악담듣고상처받으싶니다.
지나가던 개2마리 산책시키는디 줄없음 개가 차도로뛰어들어 타이어를 물어뜯으려고하더군유 바퀴에 깔렸으면 분명난리 쌩쑈를 했을듯합니다
요즘은 어른들 시대랑은 다르니
그런 일로 제법 부딪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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