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6년연애 6년결혼생활동안 딩크족을 고수.
- 어느날 남편이 아내에게 상간녀랑 바람이나서 임신을 했으니 아내에게 이혼을 해달라고 요구함.
- 아내는 충격을 받은 상태였으나 지인에게서 오전에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밥을먹고 나간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 한다고 전해들음.
- 도저히 믿을수 없었지만 반신반의해서 예식장으로 달려가니 눈앞에 다른여자와 결혼식을 치루고 있고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웃으며 축하하고 있다함.
- 아내는 상간녀와 상간녀 엄빠에게 남자가 유부남이라고 소리지르니 눈하나 깜짝안함 / 상간녀 아버지만 몰랐다는것 같다함.
시동생과 시어머니가 아내를 끌어내림 / 범죄자 취급하면서 경찰부름.
- 경찰이 왔으나 상황을 확인하고도 믿기지않아 여러번 확인을 했지만 이런 상황이 매우 난감했다함.
- 여차저차 이와중에 주례하고 축가하고 사진찍고 결혼식 진행은 할거 다했다고함.
- 요약 출처 네이버 천아맘 카페.
본문글 법돌이카페> http://cafe.naver.com/sjs986/116361
대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결혼한 유부남이 아내를 두고, 다른여자를 만나 임신을 하였고,
그래서 그 상간녀와 결혼식까지 올리려다가 소식을 들은 아내는 결혼식장에 쳐들어가 따지는 뭐 그런상황입니다.
이런일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나네요...
더구나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가족들과 상간녀 엄마도 이것을 다알고 미리 준비하고 결혼식까지...
과연 상간녀 아버지는 딸편을 들을것인가? 유부남의 아내편을 들어줄것인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TK지역에선 먼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다는..ㅡㅡ;;
이런 역차별 그만해요
베스트가면 댓글들 좀 보고싶은데 가긴 힘들겠죠?ㅋ
그게 아님 사진 찍어서..민사소송이라도 해야쥬.
간통죄 없어져서 이런 쌩난리가 나네요.
실제상황 실화? ㅋㅋㅋㅋㅋㅋ영화 드라마 보다 더재밋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