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같이 시즌으로 가야될거 같습니다
주인공이바뀌어도 이런 드라마는 외국에있는 시즌을 나누어가면서 제작하는
드라마가 되어야 합니다 소재가 무궁무진 합니다
드라마니까 억지같은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나오긴 하지만 이런 소재라면
작가도 별 걱정 없이 시즌100 예상해 봅니다
사랑과 전쟁같이 시즌으로 가야될거 같습니다
주인공이바뀌어도 이런 드라마는 외국에있는 시즌을 나누어가면서 제작하는
드라마가 되어야 합니다 소재가 무궁무진 합니다
드라마니까 억지같은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나오긴 하지만 이런 소재라면
작가도 별 걱정 없이 시즌100 예상해 봅니다
장면장면의 개연성이 훌륭하게 납득가는 연출과 소재.
태후라는 드라마로서는 쓰레기인 작품 마눌 땜에 보다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생겨 본방 사수중
갑질사건부터 밀양사건까지 다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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