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복실 복실한 분과도 했고
질러 질러님과도 했고
보배까지 가서 공개사과한 적도 있고
그 뒤에도
욕설에
고소드립에
전화로 싸우고
엠창 뭐 이런 말까지 써가면서
온갖 개싸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남는 건 결국
제가 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개싸움은 합니다
개가 되는 순간도 있고
그걸 극복하는 떄도 있습니다
어제는 개가 될 뻔한 적도 있다고 고백합니다
아직 수련이 부족하네요 ㅎㅎ
예전에
복실 복실한 분과도 했고
질러 질러님과도 했고
보배까지 가서 공개사과한 적도 있고
그 뒤에도
욕설에
고소드립에
전화로 싸우고
엠창 뭐 이런 말까지 써가면서
온갖 개싸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남는 건 결국
제가 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개싸움은 합니다
개가 되는 순간도 있고
그걸 극복하는 떄도 있습니다
어제는 개가 될 뻔한 적도 있다고 고백합니다
아직 수련이 부족하네요 ㅎㅎ
이 단어 가르칠때 항상 애들한테 개소리라고 번역시킵니다 ㅎㅎ
배려 안할 때는 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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