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빈폴 이미지는 꽤나 깔끔하고 좋은 품질로 제 머리에 밖혀 있긴 한데..
안 그래도 최근 1달여간 빈폴 홈페이지 꽤나 자주 접속 했었습니다만 ..
뭔가 빈폴의 디자인이 예전같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ㅜㅜ
얼마 전엔 진짜 빈폴 옷 장사 할 생각 없는가.. 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디자인적인 면에서 예전의 느낌이 없네요 ㅜㅜ
해지스는 .. 개가 너무 커서(-_-;;) 제 취향은 아니고 ..
빈폴은 그래도 브랜드 이미지는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좋다라고는 밖혀있긴 하네요
안 그래도 최근 1달여간 빈폴 홈페이지 꽤나 자주 접속 했었습니다만 ..
뭔가 빈폴의 디자인이 예전같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ㅜㅜ
얼마 전엔 진짜 빈폴 옷 장사 할 생각 없는가.. 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디자인적인 면에서 예전의 느낌이 없네요 ㅜㅜ
해지스는 .. 개가 너무 커서(-_-;;) 제 취향은 아니고 ..
빈폴은 그래도 브랜드 이미지는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좋다라고는 밖혀있긴 하네요
하지만 빈폴 디자인 맘에 드는게 별로 없어요. 빈폴, 빈폴진 합쳐서...
헤지스는 가슴팍에 개새끼 그림이 넘 커서 거부감이 듭니다.
브랜드 인지도나 여러면에서 빈폴한테 안 되지만 가격은 빈폴수준이니 더 밉상입니다.
빈폴은 삼성이고 헤지스는 엘지...
그냥 딱 봐도 회사 이미지대로 마케팅 하는거 같음...
빈폴은 옷 여러벌 있지만 헤지스는 벨트 하나 달랑 있었는데 잊어버려서 없고요.
헤지스는 별로 살 맘도 없고 전체적으로 짱남..
주구장창 올리는 가격이 좀 걸리네요...
3년전에 구입햇다가..한번도 못입고 동생한테 뺏겻네요.ㅡㅡㅠㅠ
그놈의 살이..ㅠㅠ
예전부터 비싸더라도 옷은 비싸고 좋은거 오래 입자라는 생각이요....
요근래 빈폴이 디자이너가 바뀌고부터 영 아니더군요...
근데 제가 고딩때 한 13년 정도 전이군요.... 지금이나 고딩때나 가격대는 그리 큰 차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고딩때도 빈폴 남방하나에 9만원인가? 주고 샀었으니...지금은 12만원대 정도... 고딩때 샀던 티셔츠,남방 한 2년전쯤엔가 다 헤져서 버렸습니다.
암튼 빈폴의 지금 디자인은 확실히 예전만 못한거 같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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