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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 할듯요
예산공사비 2억에서 다 하고나니 2.5억 이더군요,,,
빡빡한 예산으로 절대 시작하지마세유,,, @_@;;;
직접 업자와
중간 소장은 입장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예산에 그것보다 많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정말 내용이 추가 되었다면 당연하고
그것이 아니고 중간 변경 때문에 그렇다면 그건 초보가 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집한채 짓는데 건축주의 독자적인 생각을 반영 못해 설계했다면 경험이 없겠죠.
있다면 충분히 고려될 일이고, 같은 공종에 내용이 고급화 되었다면 반영해줄수 있겠죠.
차와 마찬가지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현장소장 1명 고용하면 저 예산의 2/3면 충분할듯한데 .. 잘 못 말하면 맞겠져? -_-
그건 그렇고,
차고및 창고는 필로티 아래를 말하는것이지 별도는 아니죠?
그리고 누 다락이란 것도 결국 집 지붕선(처마)과 천정사이의 공간에 다락방 넣는 다는 말 아닌가요?
이렇다면 이건.. 뭐 상당히 잘못되었고요.
위 견적은 현장 소장 값이 아니라
도급 견적 정도 이겠구요.
적산을 뽑아서
그 적산가에 60%정도 주면 소장가... 충분히 되고,
한 300정도 줘서 감리 붙여도 좋겠네요 ^^
책임 감리를 붙이면 좋겠지만, 그러면 급여가 올라가니까 그건 그렇고,
주요부분 검측감리 해줄사람을 왜 못찾겠나요.
결국 하자를 물리겠다는 뜻인데, 감리가 대충할리 있나요.
하다 못해 책임배상증권정도는 발급 받아야 할테죠.
원룸 조언 받은 적 있어서..
저는 저렇게 조언하고, 시킨적이 있습니다.
5억쯤 되면, 사실 적산후 업자, 공고내서 찾는것도 한방법이고요
2억5천도 작은 금액이 아닌데,, 당연히 공고내면 업자 찾아 옵니다.
그리고, 그 공사건을 감리 맡기면 표준 엔지니어링 비용으로도 400만원 정도는 나올듯 하네요.
공사는 속썩지 않는게 중요하고, 적정 이윤이 보장되지 않은 일에는 반드시 무리수를 두거나
정산시 공사 변경을 통해 돈을 더 요구하는 일 생기게 됩니다.
조언은 조언인데..
흠..
2층 주택
누다락
저정도 금액이 비싼가요?
물론 세부견적서 봐야알겠지만 제 경험상으로 결코 단가가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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