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큰 흥미 없어보이는 중학생 남자아이인데요.
그렇다고 예체능계에도 두각은 없어보이구요.
1. 주변에 대기업 공장 취업
2. 대학 안가고 공무원 준비
3. 취업 잘되는 전문대 or 대학교 진학
흥미에 없더라도 한 분야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게 유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오랜기간이라도 공시 준비할수있게 유도하는게 나을지. 어정쩡하게 점수에 맞는 대학 진학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다른 방법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뭘 하고싶은지.. 뭐가 되고싶은지.. 본인 스스로 깨우쳐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중학생.. 아직 아이 입니다.. 대화가 필요하신것 같네요..
제가 작성자님께서 말한 아이와 비슷한 처지였었죠..
본인이 하고싶은거.. 흥미있는거.. 를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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