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무슨 수치를 내면서 엄청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거 하지 않는 내가 들어도 강건너 옆동네 소리 같다.
공무원들은 서류만 완벽히 가져오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4대보험 내주면서 식당하는 곳은 그분야에서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기업에 속하는건 아닌가?
구인을 할 때 경력직이라는 것이 있다.
자영업하다가 성공한 사람.실패한 사람 자문단 꾸려서 하면 이보다 좋지 않을까?
아니 무슨 무슨 연구소들도 많은데...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고충을 그런 연구소 만들어서 하면 심층적이고 규모 있게 하면 안되나?
몇십조를 그런 현실성 없는 대안 만들어서 퍼붓는거 몇십년째 만들면서도 왜 그리 반복할까?
소작농하는 힘들 백성들 위해 나라가 애 쓴다고 하는데..
정작 소작해보지 않은 관리 넘들이 땅주인 집 가서 얘기 듣고는
"전하~ 사정이 이리 하오니 이렇듯 해야 하옵니다" 랑
모가 다름?
저출산도 백몇십조 쓰고도 나아진거 없다는데...
책임지는넘 하나 없음.
조선 시대부터 녹을 먹는 넘들의 ㅈㄹ이 풍년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