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정리 해보겠습니다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옆 도로에 30km이내로 주행하여야하며 그이상 주행시 단속을 하고 있는데요
취지는 분명 좋습니다만 등하교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 특히 일반사람조차 다니지않는 새벽시간대까지 단속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초행길 운전자들은 캄캄한 새벽시간에 스쿨존인지도 모르고 50키로주행하면 곧바로 7만원15점 스티커 발부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합니다
1.그대로 실행해야한다
2.취약시간대를 조절해야한다
3.잘모르겠다
초등생들도 격주 야간 빳시게 돌리남유?
스쿨존이 구간 단속처럼 몇키로 되는것도 아니고 길어야 일이백미터 정도인데 그냥 천천히 다니면 됩니다
방지턱 도 있는데 50km 다니면 차 나갑니다.
초행길이면 혹시 모를까 저는 1번
무조건 서행이죠..
탄력적으로 한다? 글쎄요..
추가 우리아파트 앞 초등학교도 등하교 시간에 도우미엄마도 있는데 애들도 행단보도 건는는중인데도 신호무시하고가는차도 있음 그런 미*놈들이 많은데 카메라 설치도 안해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