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둘이 사업체를 차렸습니다. 한친구가 이쪽일을 알고 노하우가있는데 돈이없고, 한친구가 투자금액 1억원을대고 그친구 노하우를인정
하고 지분50:50으로 사업을 하기로했습니다. 2달후 자금이 모자랐는데 돈을빌려줄수있던지 투자를해서 지분을 나눠같자 이야기를했습니
다. 분명 제가생각할때는 자산가치2억인데 노하우랑 사업자를내고 몇달일도하고 자리를 잡아간다며 회사가치를 10억이라해서 난 2억중
*2해서 자산가치를 4억으로 인정해주고 1억투자에 25%달라하였고 서로 의견이달라 결국엔 서로양보하여 15%지분을받고 나중에 5%를받
아 20%를 가져가게해준다하여 투자하였습니다. 내용은 여기까지이고 문제점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노하우를가지고있는 친구 하나믿고 자기가 열심히한다하여 실투자 1억씩 투자한 두명은 노하우를가진 친구를 믿고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오늘 노하우친구가 큰 건을 가지고왔는데 확실한 발주이고 자기가가져왔으니 저희둘이 이금액을 대라하더라구요 3억2천가량입니다. 근데
제가 이젠 다같이 셋이 투자하고 이익이생기면 40% 40%저20%지분을 가져가는게 맞지안냐했더니 내가일을 가져왔는데 자기가 투자를 왜
하냐고나옵니다. 뭐가맞는지 동업이나 사업하시는분들 조언구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들어올때 투자하여 계약서를 쓰기전까지 회사나 창고에 물건이나 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고 그전에 매출은 2천3백있다하
였는데 정확히 확인은 안한상태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회사였습니다.
빨리정리하시고 새인생 사시길...
먼가꼬인거 같은데요;;
지분대로 투자를 해야죠..?
투자금 없이 그 '노하우'를 지분으로 40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투자 상황인가요?
자신은 일한다고 투자를 안해요? 그럼 지분빼고 월급을 받으라 하세요 ㅎㅎㅎㅎ
능력있는 직원 구하세요
계산이 복잡하기때문에 추가투자금을 한푼도 안댔다면 이익배분이 아닌 수고료정도 주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동업하는 사람이 욕심이 너무 과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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