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저도 몰랐음..정말..
자주쓰는 계좌인데도 2013년도인가
그때 50만원이 들어왔었고
저는 2015년 어느날 그많던 통장에 돈을
이런저런 이유로 예를들어 천만원정도를
다른곳에 쓸려고 계좌이체를 하는데
어찌된게 50만원만 이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은행에 물어보니 이금액은
다른 사람이 잘못보냈거나 누군가
지급정지를 시켰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이게 2년전이고 잘 모르겠다니까
은행원보고 신고자가 누구이며
이 통장이 전라도 광주에서 발급받았으니
그쪽에서 알아봐 준다고 하더군요 ㅎㅎ
기다려도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해서
언넝 알려달라고 ㅋㅋ하니 그냥 지급정지 풀어주더군요...
아직까지 의아한 일인데..
그분은 무슨명목으로ㅜ저에게 50을 보냈고
2년뒤 은행원의 연락을 받고 지급정지를 풀게 허락을 했는지 모르겠고
저역시 이돈의 출처를 모르던.........
그치만 50은 저에게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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