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대느 싸울일없음..그냥 변호사붙여서 소송해버리세요..그게 제일깔끔합니다...과거 20년전쯤 제사치른다고 제삿돈(상속외재산) 현금6억 받아놓고...4-5년전쯤 할머니 돌아가시니 제사 안치르고 도망가더군요...(증조+친할아버지)분이 제사치러 달라고 부탁까지 할정도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제가 제사치를 돈 돌려주겠지 3년을기다리다 몃십만원 들은 통장주길래....술마시고 새벽마다 전화해서 욕하고..만나서 이야기하니 돈 다써버렸다더군요..영상 찍어놓고...그 집 자식들한테 도둑 년+놈 부모로 두어서 좋겠다고 이야기하고..거진 상종을 안합니다..서로 마주치면 큰 사고날까봐..제사는 저희집서 남자들이 치루지요...법적으론 시효가 지나서 어쩔수없고...자식 남자 둘 있는데...보내버리려다 참고...불쌍한것들....이라고 생각하고 제 할일하며 살아갑니다..돈을 떠나서 가식적 아부하는 것들은 부모님 마지막 부탁도 눈탱이 쳐먹더군요..강남에 집사줘..학비다대줘 생활비평생대줘...또 땅만 50억정도 유산으로 줘....ㅎㅎ찧어죽일 쓰레기 많지요...제 집안 둘째 꼬마 삼촌 쓰레기들....괘씸해서 그 집 아들이 결혼했으니 벼루고있지요...아기낳고 5살정도만 되서 나랑 길에서 마주쳐라...주먹으로 두들겨 맞아서 쓰러지는 아버지를 아이 머리속에 평생 공포로 확실히 심어주려고 생각은하지만...(과거제가 어릴적 격은걸 +괘씸죄 해서돌려주는거임.) 그냥 생각뿐 실천은 안합니다..제일 통쾌한 복수인건 사실이지만....똑같은 쓰레기 될필요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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