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인식의 문제이지요.
위험하다. 또는 바이크 모는 사람은 불량하다는 인식..
그 부정적인 인식의 처음을 찾아 보자면 불량청소년들의 폭주행태.. 그리고 그들이 자라서 또는 발전해서 바이크를 타고 객기를 부리는 행태. 그리고 그런 장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방송 매체들의 행태...
여기서 의문점!
왜 무었때문에 그들의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고만 하고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미미한 것인지..?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면허제도의 개선등의 노력들.. 거기에 우리는 충분히 노력 하였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또하나 의문점!
왜 그들의 불량한 이미지를 모든 라이더들에게 마치 한사람을 말하듯 공통화 시키는지?
자동차 모는 사람은 양아치 없음요?
그리고 왜 선량한 그리고 순수한 바이크 라이더들은 공정한 세금 다 내고있는데 당연히 누려야할 고속도로 통행권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지?
그 답답함은 어디가서 말해야 하는지?
말만 꺼냈다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면서 비난을 해 대는지?
이 문제는 원초적으로 봤을때 청소년 선도에 더욱 노력을다지 않은 우리 모든 어른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는 1인!
공감이 충분히가는 이야깁니다
여기반대하는분들 이유는 단한가지
본인들이 손해본다는말 뿐입니다
대화가 되지가않죠
저도 안타깝지만 비율의 차이인듯합니다. 자동차를 모는 사람들이 많아 그중에 양아치들을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되지만 오토바이로따졌울 경우 양아치들은 숫자는 비록 적지만 오토바이 라이더 토탈 비율로 따졌을경우 비율이 높아서 그런거 같네요.. 소수의 양아치들 때문에 오토바이 라이더 전체 인식이 안좋게 보여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00km/h이상의 속도로 달리는차들 틈에 끼어서 같이달린다? 이 자체가 얼마나 위험
한가말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100km/h이상의 속도로 달려도될만큼 고속도로 도
로사정도 그닥좋지않습니다 차를몰아도 가끔 푹 파인곳이나 안좋은 도로사정으로 깜
놀할때가있는데 오도바이면 중심잃고 바로뒤집어집니다 그러면 따르는차들에의해
또 2차사고가나는것이죠
젤중요하죠 차량 운전자가 가해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면 오토바이 최소 불구 사망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집니까?? 차량 운전자가 책임져야됩니까??
우리나라 법이 그렇습니다 오토바이 무조건약자죠~ 그법이 바뀌기전에는 절대로
고속도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혹시나 대성이 사건처럼 넘어져있는 오토바이 밟아
보십시요 그게 차량 잘못입니까?? 그건아니라고 봅니다
법안이 언제 통과될지 의문이네요
한가지 추가하면 오도방구랑 일단 박으면 거의 여러가지 상황중 대부분을 차가 진다고 생각하면 됨.
80km로 편도 2차선 주행하는 자동차 사이로 칼질하며 지나갈 때
가슴 쓸어내린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고속도로 타면 100km나 120km로 그럴꺼 아녀?
난 절대 찬성못한다.
난 살인자 되기 싫음.
저번에 국도에서 오도방구가 50여 미터 앞에서 가다가 갑자기 미끄러졌음.
급부레끼 잡았음.
가슴이 벌렁벌렁.
일단 오도방구는 옆으로 쓰러지면 1-2차선 다 먹음.
피할데가 없음....
사람 안칠려면 쓰러진 오도방구라도 치고 물려줘야지.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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