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때그만둬서 좀 그런데요.
오늘 전화오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일부러안받았는데..
아니, 왜 그만둔사원한테 전화를 해서....
참고로 전 한달은 유예를 둬주겠다고했지만 10월달이 야근시즌이라 퇴직금 더 줘야되는게 싫은건지 9월퇴사처리하고 10월달부턴 알바로돌리겠다느니 헛소리를 하다 결국 9월 깔끔히 퇴사처리 해주겠다고 한겁니다.
전 10월 한달은 더 해줄수있다고한건데 회사측에서 거부한거니 걸릴건없죠.
그러려고했지만,
퇴사처리하고 난 뒤 알바로 돌린다고 하는게 얼척없어서요.
전과같은 시급으로 쳐줄지도 의문이고.
맨 처음엔 무조건 삼개월은 해주고 나가야한다는 말까지 하더라니까요.
누굴 호구로보는것도아니고말이죠.
그런말들을 하는데..
이제는 엮이고싶지가않습니다.
남은직원들한텐 미안하지만요.
직원과의 마찰이 있었다면... 어쩔수 없지만.,
퇴사처리하고 난 뒤 알바로 돌린다고 하는게 얼척없어서요.
전과같은 시급으로 쳐줄지도 의문이고.
맨 처음엔 무조건 삼개월은 해주고 나가야한다는 말까지 하더라니까요.
누굴 호구로보는것도아니고말이죠.
그런말들을 하는데..
이제는 엮이고싶지가않습니다.
남은직원들한텐 미안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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