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사기를 친 인간도 아닌 녀석이 있죠.
일산에서 출력광고업을 하는데 본인이 저에게 친 사기로 인하여 저는 파산신고 하고 날리인데
본인은 품위 유지한다고 말도 알되는 짓거리만 하고 사기치고 있죠.
HS에드 LG광고건으로 일을 한다고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이 모든 문제를 만들어 놨고
일들은 말한대로 한건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결국 손해는 제가 다 받게 되었죠.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는 약속과 손해본 금액에 대해서 손실보전해주겠다는 각서를 받아봤지만....
본인 앞으로 재산도 없거니와 매일 조금씩만 기다려 달라는 말만하죠.
이미 한건은 경찰서에 고발이 되어 검찰로 넘어가는 중이며 이또한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만하네요.
책임을 지겠다고 하여 계속 기다리라지만 아무런 기약도 없고 그러던 중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사기를 쳐서 대출을 받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비 업체하고 짜고 5300만원 장비를 8800만원으로 허위 계약서를 작성 장비대금으로 지급을 받았더군요.(한건만)
페이백으로 3500만원을 받고 이후 계약서는 서로 찟어 버리는 조건으로...(이계약서를 제가 확보중입니다)
다른것도 한건 더 있는데 이건 아직 잘 모르겠고(금액은 그것이 더 크지만)
게다가 지원받은 장비를 담보로 2억원 추가 대출을....(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관련 사실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이야기하니.....경찰서 가서 고발하랍니다.
피해자가 누구냐? 우리는(중소기업진흥공단)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들은 다 확인하고 지원을 해주기에 어떠한 부정도 없다는군요.
이면 계약서와 관련 증거 자료를 보내주겠다고 해도...
자기한테 전화 걸지 말고 경찰서 가서 고발하라네요.
공무원들이 원래 그렇다는 말은 들었지만....더 실망감만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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